어나더에덴 현렌리 참격존 클리어 조합

드디어 클리어 완료. 고대갸를로 글래스터 작이 어느정도 되니깐 생각보다 수월하게 클리어한듯.

시작은 빅트 틸릴 나기 길드너로 했고
서브는 라디아스와 렌리

핵심은 렌리 현현은 체력 50프로에 딜컷이 있다는것
그리고 딜컷 이후 한반에 조지는 것을 전략으로 들고나온 구성이 아래와 같다.

길드너 대신 어나기도 충분히 딜이 나올것 같긴해서 넣어본건데 길드너와 나기중 고민하다 그냥 길드너를 사용해봤다.

글래작은 대충 아래정도 어나기도 거의 풀글래라 약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은 한다.

1턴 내턴 루나틱 빅트 틸릴 발동, 나기 라디아스와 스왑해서 참진 발동, 길드너는 그냥 암꺼나 써줘도 무관하지만 어포게이지 1이라도 더 채우고자 중첩 쌓이는 포보스 세이버로 ㄱㄱ

2턴 적턴 렌리의 자체 강화

3턴 내턴 사정없이 어포를 갈긴다. 빅트 때문에 어포 걱정없이 딜컷 구간인 반피까지 깍은 뒤 남은 어포게이지는 디버프로 마무리. 이때 절대로 길드너든 어나기든 쌓은 스택을 쓰지는 않아야함.

4턴 적턴 반피로 떨어진 렌리는 다시 자체 버프를 한다.

5턴 이미 충분히 디버퍼가 들어가 있는 상황이고 쌓여 있는 스택도 충분히 많기 때문에 길드너의 쌓은 중첩으로 컬리머티 나머지도 가장 강한 기술을 하나씩 셋팅한 뒤 깔끔하게 컷!

현현 렌리 디버프와 공격시가 강화되는데 꽤나 쓸만해진듯 하다. 범용성이 뛰어나진듯. 추후에 유인이 나오면 같이 날아오른다던데... 충분히 지금도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