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 How to eat healthy on a Budget - 4
1. 워밍업 10분 - 아티클 소리 내어 읽으면서 녹음하기 + 녹음한 내용 듣기 |
뭔가 조금 나아지려고 노력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조금식 변화가 있는 것 같기도하고... 제 착각인가요? ㅎㅎ 역시 훈련인 것 같아요 고작 4일차지만 뭔가 변화 점을 찾은 듯 합니다. 우선 영어 소리 내어 읽기를 하면서 접하는 아티클이 자신에게 흥미있는 글일 때 더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저도 요즘 해외에서 살면서 건강하게 먹기 + 돈 아끼기를 실행하고 있는 사람 중 한명으로 읽으면 읽을 수록 도움이 되는 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dirty dozen food와 clean fifteen food에 대한 내용은 충격적이었어요. https://lordoftrader.tistory.com/14 <--- 해당 내용 관련 글 |
2. 영어로 생각하고 글쓰기 (10~15분) |
Subtitle: About love - part 1 I am a person who believes 'forever love' but now I cannot believe the love anymore because of some issues. I used to love as physically when I was the twenties. However, I awarded, I was able to love someone without sexual intercourse when I met a lady. As a result, I broke up with her because of long-distance love. (Of cause, there are various details reasons) Whatever the result, if there is no forever love, why do I need to meet a girl consuming my mind?
사랑에 대한 제가 생각하는 관점을 영어로 써보려했는데 10분의 작문 시간과 20분의 수정 시간에 모두다 표현하기에는 영어 실력이 한 없이 부족하네요. 파트를 좀 나눠서 진행해 봐야 할 듯 합니다. 뭔가 갈 수록 쓰기는 더 능력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이것참 곤란하네요. ㅋㅋ |
3. 영상 시청 (5분) |
73 Questions With Kim Kardashian West (ft. Kanye West) | Vogue11분 17초 정도 되는 분량이라 못 보고 있었던 킴 카다시안의 영상을 봤습니다. 킴 카다시안 뒤에 West가 왜 붙지?라는 생각했었는데 Kanye West와 결혼을 했었군요...(한국 연예계에도 관심이 없어서 진짜 몰랐어요.) 처음에 칸예 웨스트가 나와서 무표정한 표정으로 I'm ready 라고 하는데 빵터졌어욬ㅋㅋㅋㅋ
집이 뭐 거의 궁궐 수준이었습니다. 카사디안이 표현하기를 minimal monastery(미니멀 모노스트레이)라는 말을 했었는데 minimal...? 의 처음엔 의미를 다시 사전으로 찾아보기까지 했어요.
전체적인 인터뷰 느낌이 뭔가... 칸예도 그렇고 뭔가... 결여되어 있는 느낌이랄까요? 영혼이 없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나중에 조금 더 영어와 그들의 문화에 익숙해지면 다시 들어보고싶어요. 근데 가장 많이 웃었던 영상인 듯 합니다. (영어를 듣고 웃다니...ㅋㅋㅋ)
+ 전체적으로 조금 산만합니다... 제가 집중을 잘 못하는 건지 영상에 애기들만 나오면 뭔가 막 오디오도 겹치고 혼란스러워요. 다음엔 이런 부분을 조금 고려해서 봐야할 것 같아요.
|
이제는 30분은 포기한 것 같아요. 하루하루 끝낼 수 있기만 바랄 뿐입니다.
특히, 쓰기는 와... 뭔가 너무 쓰기가 싫어요. 부끄럽기도하고 어렵기도하고 한심하기도 한 그런...
글이 도움됐다면 로그인도 필요 없는 ☆공감★ 한번 꾸우욱~!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